[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노들섬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 프레스투어에 기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음악 복합문화공간은 △라이브하우스 456석 규모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서가(서점 겸 도서관) △엔테이블(음식문화공간) △식물도(島)(식물공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28일 정식 개장.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