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대형건물 5G 통합 제공 사업 본격화…LGU+,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선봬
[IT오늘] KT, 대형건물 5G 통합 제공 사업 본격화…LGU+,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선봬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11.12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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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5G 인빌딩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사인 에치에프알과 그 자회사인 씨씨웰과 함께 사업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T
KT는 '5G 인빌딩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사인 에치에프알과 그 자회사인 씨씨웰과 함께 사업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T

KT, 대형건물 5G 통합 제공 사업 본격화

KT는 '5G 인빌딩 엣지 클라우드'(Edge Cloud)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사인 에치에프알과 그 자회사인 씨씨웰과 함께 사업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T 5G 인빌딩 엣지 클라우드는 대형건물 안에서도 끊김없이 고품질의 5G 통신을 가능하게 해 주면서도, AI, AR, VR, IoT, 미디어 등의 서비스들을 초저지연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날 KT와 협력사들은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협력을 위해 △대형건물과 단지 등의 사업장 대상의 5G 엣지클라우드 시장 공동 창출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오피스 시장 개척 협력 △인빌딩 광대역 인프라 및 IT/IoT 관련 플랫폼 개발/운영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3사는 5G 인빌딩 엣지 클라우드 사업의 시작으로 올해 안에 수도권 대형 빌딩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고,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U+,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선봬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 MOU 이후 내놓은 1호 서비스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와 LG유플러스 알뜰폰(MVNO)을 쓰는 LTE 및 5G 고객들은 앞으로 U+카카오내비 이용 시 제로레이팅을 적용 받게 된다. 약 1400만 고객이 모바일 데이터 이용료를 부담할 필요없이 언제든지 내비게이션 서비스 사용이 가능해진다.

기존에 원내비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은 업데이트만으로도 앱(App.)이 전환되며, 구글플레이 또는 원스토어에서 U+카카오내비를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로그인 시 원내비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 최근 목적지는 간단한 매뉴얼을 통해 손쉽게 이관할 수 있다.

U+카카오내비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T 플랫폼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 택시기사, 대리기사를 통해 구축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1분 단위의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예상 소요 시간을 알려주고, 미래 운행 정보 기능을 탑재, 최대 1년까지 미래 특정 시점의 교통 정보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 3천명에게 주유권 및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바로고, 맛닭꼬에 '만족 배달' 솔루션 제공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2일 ㈜꼬꼬에프앤비 치킨 브랜드 맛닭꼬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맛닭꼬는 전국 150여 개 가맹점을 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현미 베이크 치킨을 필두로 30여 종류의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바로고는 맛닭꼬 수도권 및 천안 가맹점을 시작으로 배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각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바로고만의 차별화된 배달 서비스와 솔루션을 맛닭꼬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제 1회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개최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푸드테크(food-tech) 선도 기업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최고의 떡볶이 전문가 1인을 선정하기 위한 '제1회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 이벤트다. 올해는 치킨만큼 높은 주문 수와 인기를 자랑하는 '떡볶이'를 테마로, 떡볶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식을 겸비한 최고의 떡볶이 마스터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장은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과 치열한 티켓팅 경쟁을 뚫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의 떡볶이 마스터 도전자들로 가득 찼다.

또한 떡볶이를 좋아하는 참가자들이 모인 만큼 행사장은 떡볶이를 주제로 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했다. 배달의민족에 입점해 있는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4곳(죠스떡볶이, 청년다방, 두끼, 스쿨푸드)은 결선 참가자들을 위한 떡볶이 뷔페를 준비했고, 시험장 한 켠에서는 떡볶이 이심전심, 떡볶이 쌓기 게임, 절대미각 테스트 등이 진행됐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성된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결선은 개그우먼 김신영 씨의 사회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시험문제는 떡볶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만 풀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들로 총60문항이 출제됐다. 실기시험은 블라인드 맛 테스트로 미리 준비된 떡볶이를 맛보고 브랜드를 맞추는 문제였다.

이어 결선에서 최고점을 기록한 떡볶이 마스터 후보 4인이 펼치는 결승전이 진행, 신인선 씨가 최후의 1인으로 남으며 제1회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의 떡볶이 마스터로 선정됐다. 떡볶이 마스터로 선정된 신인선 씨에게는 1년 내내 매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떡볶이 쿠폰 365장과 함께 부상으로 포크 트로피와 떡볶이 코트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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