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표그룹은 창립 기념일(오는 12월 1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표그룹 자원봉사조직 삼표봉사동호회 회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일대 저소득 노인 가정 123가구에 쌀 616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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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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