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SKT,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 개장…SK㈜ C&C, ‘기간계 EOS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IT오늘] SKT,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 개장…SK㈜ C&C, ‘기간계 EOS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12.18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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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SK텔레콤은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을 개장하고 '1등 5G'를 전세계인에게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을 개장하고 '1등 5G'를 전세계인에게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

SKT,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 개장

SK텔레콤은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을 개장하고 '1등 5G'를 전세계인에게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 동편·서편 2곳에 5GX 체험관이 마련됐다. 각 240㎡ 규모의 5GX 체험관은 △5GX 비전(Vision) △SKT 히스토리(History) △5GX 익스피어리언스(Experience) △AR 동물원 △5GX AI 라이프(Life) 등 5개의 체험 공간과 '자이언트 캣' 조형물이 있는 △실외 정원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 공간은 항공기 탑승을 앞둔 공항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5G·ICT 서비스, 바로(baro) 로밍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라운지 형태로 디자인됐다.

특히 이용객들은 대표 체험공간 5GX 익스피어리언스(Experience)에서 △5G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미니게임,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버추얼 소셜월드' △글로벌 인기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 등 5G 초실감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KT파워텔, 하이테라와 아시아∙태평양 LTE 무전통신 시장 진출

KT파워텔은 중국의 글로벌 무전기 제조사 하이테라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LTE 무전통신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테라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넓은 고객층을 갖고 있는 글로벌 무전통신솔루션 기업이다. KT파워텔과 하이테라는 국내 디지털 무전기 시장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협력해왔다.

KT파워텔은 하이테라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국가의 LTE 무전통신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아세안 10개국과 한국·중국·호주·뉴질랜드·인도·일본 등 6개국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3G 환경이었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에 LTE 통신망이 대부분 구축되면서 시장 확대의 기회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KT파워텔은 LTE 무전통신 플랫폼 '파워톡'(Power Talk)을 비롯한 부가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하이테라는 현지 유통망 확보 등 고객 관리에 집중한다.

SK㈜ C&C, '기간계 EOS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SK㈜ C&C는 18일 메트라이프생명의 '기간계 EOS(End of Service) 마이그레이션(Migratio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SK㈜ C&C는 메트라이프생명의 기존 기간계 시스템 인프라인 IBM HW·SW의 서비스 종료(EOS, End of Service)에 맞춘 디지털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주전산시스템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U2L(Unix To Linux)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SK㈜ C&C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IBM 유닉스 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컨버지드 인프라(CI, Converged Infrastructure)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Redhat Enterprise Linux)로 교체했다.

U2L 사업은 단순히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주전산시스템이 전환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대형 유닉스 기반의 IT시스템과 솔루션 전반을 리눅스 기반으로 혁신하는 것을 뜻한다.

리눅스 전환을 통해 AI·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금융 도입을 위한 시스템 유연성 확보는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도입이 가능해진다.

LG전자, '프로액티브 서비스' 美서 본격 개시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Proactive Customer Care Service)를 미국시장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 5개 제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을 대상으로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프로액티브 서비스는 고장 등으로 인해 수리를 받는 사후관리와 대비되는 사전관리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을 학습해 제품의 상태나 관리방법을 LG 씽큐(LG ThinQ) 앱,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알려준다.

가전제품 내부에 탑재된 센서들은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보낸다. 서버는 제품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준다. 아울러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해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준다.

향후 LG전자는 프로액티브 서비스의 대상 제품과 관리항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배민, DB손해보험과 자전거·전동 킥보드 라이더 전용 보험 출시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로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의 협업으로 출시되는 이번 보험은 배민커넥트 라이더 전용 보험으로 자전거,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배민커넥트 라이더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고 배민커넥트 자전거, 킥보드 이용자로 정상 등록되면 자동 적용된다. 오는 2020년 1월 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보험을 통해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배민 커넥트 라이더들도 배달 근무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 한도는 대인배상 1억 원, 대물 배상 1000만 원, 본인 치료비는 500만 원이다.

보험료는 10분 단위로 산정되며, 최대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시간 산정은 라이더가 수행하는 각각의 배달 건에서, 배차 요청을 받은 시점부터 고객에게 음식 전달을 완료하는 시점까지의 배달 시간을 합산한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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