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내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1회권 3000원(50분), 1일권 1만 원, 주간권 3만 원이며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한다.
강습 프로그램도 3주간 운영된다. 주중 9시부터 12시까지 주 4회 강습과 1일 자유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강습료는 3만 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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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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