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유진그룹은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지난해부터 기부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딱딱한 시무식 대신 이날 아침에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으며 악수와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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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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