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배우 김선아가 매혹적인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선아는 최근 패션 브랜드 엠포리오 알마니 F/W시계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신비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김선아는 고혹적 눈빛과 눈부신 S라인으로 여신을 연상시키는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최근 '아시아 10대 인기스타로 선정돼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김선아의 이번 화보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 매거진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라 아시아 팬들도 그녀의 고혹적 화보를 지면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김선아는 아시아 전역에 방송되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