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원이 얼굴을 만지고 있다.

동료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거대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에 개봉 예정이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원이 기자간담회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태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원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진영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원 엄태웅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황병국 감독 배우 엄태웅 주원 정진영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 특별수사본부 특수본'의 제작발표회에서 황병국 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