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한화건설, 신규 브랜드 포레나 흥행 돌풍…반도건설, 올해 첫 분양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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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한화건설, 신규 브랜드 포레나 흥행 돌풍…반도건설, 올해 첫 분양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4.28 13: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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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 2020년 1분기 영업익 1209억 원…전년比 22.7%↑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858억 원, 영업이익 1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3% 늘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1조1836억 원 △토목사업 3962억 원 △플랜트사업 3480억 원 △기타연결종속 580억 원 등이다.

대우건설 측은 "코로나19, 유가 하락 등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주택건축부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해외 사업장도 점차 정상화돼 극복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공시한 향후 3개년 간 수주·매출 목표 달성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 신규 브랜드 '포레나' 인기…단지명 변경 요청 줄이어

한화건설은 총 1154세대 규모 기존 분양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적용한다고 28일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한화건설의 이전 주택 브랜드인 '꿈에그린'이 적용된 단지 입주예정자·입주민들이 포레나로 브랜드 변경을 적극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포레나 브랜드 변경이 적용되는 단지는 '포레나 여수웅천 디아일랜드', '포레나 익산 부송' 등 2곳이다. 한화건설은 최근 브랜드 변경 요청이 들어온 10여개 단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레나는 지난해 8월 런칭 이후 올해까지 신규 분양한 5개 단지가 연속 완판되며 주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 전국 규모로 확대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미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현장의 시공기술 개선과 안전·품질 향상을 위해 포스코건설이 마련한 행사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지원금이 제공되며,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인하대 교수 등 멘토링 지원단으로부터 현장 실습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종 결선에 오른 상위 3개팀에는 창업지원금과 지역별 대학 창업보육센터 무상 입주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포스코건설 또는 인하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양식을 받아 다음 달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반도건설,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선봬…"인프라·숲세권 동시에 누려"

반도건설은 2020년 첫 분양으로 오는 5월 경남 창원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록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56·64·78·86㎡ 아파트 총 1045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창원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하면서 비읍산 자락을 낀 숲세권 단지로 다양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또한 '키즈 워터파크', '전용 사우나 시설', '맘스카페' 등 반도건설만의 특화시설이 적용되는 점도 눈에 띈다.

반도건설 측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숲세권 단지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며 "창원에 반도유보라 브랜드를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반도건설만의 특화상품과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해 명품 주거단지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GS건설, 신반포21차에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 제안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를 제안한다고 28일 밝혔다.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는 상류층의 특권이라는 의미와 반포에서 자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인근 반포자이(3410가구), 신반포4지구(3685가구, GS건설 수주)와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해 275가구 규모에 불과한 신반포21차의 단지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GS건설 측은 "반포자이, 신반포4지구와 연계된 대단지 프리미엄에 신반포21차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으로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를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영, 아모레퍼시픽그룹 성암빌딩 매입

신영건설의 모회사 ㈜신영이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빌딩을 매입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성암빌딩을 신영에 팔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520억 원이며, 매매계약 잔금 수령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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