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오늘] 울산항만공사, 긴급 재난·재해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울산오늘] 울산항만공사, 긴급 재난·재해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 울산=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5.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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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울산 김대우 기자)

울산항만공사-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 구호 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최근 코로나19 및 대형 산불 등 범국가적 재난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회장 송필호)와 '재난·재해 발생 대비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호지원기관의 비축 구호물품이 지속적으로 사용됨에 따른 구호물품 제작 지원 및 울산항 긴급 재난·재해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PA 고상환 사장은 “최근 재난·재해 규모가 대형화되고, 형태는 복합·다양해짐에 따라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범국가적 대비 활동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웨비나 플랫폼 활용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지난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웨비나 플랫폼을 활용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만공사 최초로 언택트 교육방식인 웨비나(Web과 Seminar의 합성어)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으며, 전통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임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최유림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실시간 라이브 강의는 아동학대 관련법령, 아동학대의 유형, 아동학대의 주요사례, 아동학대의 신고절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 신장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강조하며 마무리됐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부문에서도 ‘언택트(Un-tact)’가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직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웨비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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