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오늘] 한울원자력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원자력환경공단, 제1차 규제입증위원회 개최
[경북오늘] 한울원자력본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성과 교류회 개최…원자력환경공단, 제1차 규제입증위원회 개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6.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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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아톰라벤더전원마을’ 경북도 예비마을기업에 선정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30일 울진읍 소재 카페 알움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앞서 열린 2019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한 마을공동체기업 4개소와 마을기업 3개소가 6개월 간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반가운 소식도 함께 찾아왔다.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이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이었다. 한울본부는 지자체에서 지원을 약속한 1,000만 원에 상응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톰라벤더전원마을’ 장주경 대표는 “손바닥만 했던 라벤더 묘목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모은 힘으로 성큼 자라나 수확을 앞두고 있다. 라벤더가 꽃피울 수 있게 도와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발굴한 마을공동체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 체계를 이어나갈뿐 아니라, 2020년도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공동체 설립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원자력환경공단, 규제입증책임제 정착에 총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 서울 기금관리센터에서 규제입증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 부이사장, 본부장 및 법조계, 학계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공단의 규제입증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사규 정비에 따른 규제개선 사항을 심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는 민간이 규제개선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방폐물 발생자, 협력기업, 지역지원 분야를 3대 규제혁신 대상으로 정하고 자체 개선과제 발굴은 물론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 성과 도출을 위해 민간이 규제입증을 요청할 수 있는 `규제입증요청제'를 공단 홈페이지에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규제입증위원회 송충섭 위원장(부이사장)은 “정부 규제혁신 방향에 따른 규제입증책임제가 공단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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