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오늘] 경주엑스포-동아방송예술대 상호협력 다짐…경주시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재개
[경주오늘] 경주엑스포-동아방송예술대 상호협력 다짐…경주시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재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7.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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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무협약식 후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왼쪽)과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 총장(오른쪽)이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함께 관람하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
30일 업무협약식 후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왼쪽)과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 총장(오른쪽)이 '찬란한 빛의 신라(타임리스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함께 관람하고 있다. /사진=경주엑스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문화콘텐츠 개발지원·현장 실무 실습·대외 홍보 등 업무협약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콘텐츠 자문과 인적교류, 대외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 금철수 경영혁신본부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총장과 김상교 산학협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원·자문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협력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 대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현장을 경험하고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제공 등 실무적인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은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경주엑스포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양 기관이 중ㆍ장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첨단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과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적ㆍ물적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지난 1997년 개교해 방송과 영상, 예술분야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방송전문 대학으로 12개 채널의 케이블TV와 FM방송제작 및 송출이 가능한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캠퍼스 내에 있는 ‘DIMA종합촬영소(Dong-ah Institute of Media and Arts)’는 단일 스튜디오로는 최대인 대형 스튜디오(1,824㎡)와 세트제작실, 분장실 등 세계적인 수준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체면적 7,65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1,200만 명이 관람한 영화 ‘신과 함께’, ‘암살’ 등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경주시, 안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주시 보건소 지역보건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던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과정 교육을 6월부터 다시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기존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25명씩 모집해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10명 미만의 인원을 모집해 예방수칙 준수하에 교육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교육생과 강사의 안전한 교육을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 운영지침 및 생활방역수칙에 따라 교육 일주일전 건강문진표를 발송하고, 교육 24시간 전 다시 한 번 문자를 발송해 건강을 체크한다.

교육은 환기가 되는 공간에서 1~2m 간격으로 배치된 좌석에 앉아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교육을 실시하며, 실습에 필요한 교육용 마네킹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는 미리 소독해 두었다가 1인 1대씩 사용하고, 인공호흡 실습은 생략한다.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교육과정은 주민건강지원센터(현곡면 용담로 307)에서 매달 둘째·넷째 주 수요일 14시에 실시하며,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하면 된다.

장세용 지역보건과장은 “4개월 만에 교육이 재개된 만큼 개인ㆍ집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심폐소생술 교육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단체교육 개설 및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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