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롯데케미칼은 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산공장 설비 2개는 이미 설치를 완료했고, 다른 하나도 이번주 수리에 들어간다"며 "무리하지 않게 안전 점검하면서 재가동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여러 변수가 있어 9~10월 재가동은 확답할 수 없지만, 연내 재가동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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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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