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KT&G, 청각장애인에 투명 마스크 지원…롯데칠성음료 ‘쌕쌕’, 올해 출시 4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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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 KT&G, 청각장애인에 투명 마스크 지원…롯데칠성음료 ‘쌕쌕’, 올해 출시 40주년 맞아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0.2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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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KT&G·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후원 전달식’ 사진
KT&G·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후원 전달식 사진 ⓒKT&G

KT&G, 청각장애인 소통 위한 투명 마스크 지원

KT&G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동참한다.

KT&G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1억 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등 기관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입술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투명 마스크는 필수적이다. 2018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청각장애 학생 수는 약 6200명에 달한다. 그 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받으며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가 일반 마스크를 쓴 채 말을 하면 학생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수업에서 소외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쌕쌕’, 올해 출시 40주년 맞아

과립과즙음료 ‘쌕쌕’이 올해로 마흔살을 맞았다. 1980년 12월에 출시된 쌕쌕은 지난해에도 약 580만 캔이 판매됐으며,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브랜드 중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미린다, 롯데오렌지주스에 이어 다섯 번째 장수 브랜드다.

쌕쌕의 장수 비결은 ‘식감’이다. 출시 당시 입속에서 ‘톡’ 터지는 알갱이의 청량함과 오렌지맛이 마치 신선한 오렌지를 그대로 씹어먹는 느낌을 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롯데칠성음료의 설명이다. 이후 시장 변화에 맞춰 포도, 제주감귤로 제품군을 다양화했으며, 2018년에는 쫄깃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며 기존 감귤류 알갱이 대신 코코넛 젤리를 넣기도 했다.

광고도 화제를 모았다. ‘샤바라바라’로 시작되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하와이안 춤을 추는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광고는 지난 1985년 국제 클리오 광고제에서 라디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고고, 1998년 한국조사개발원에서 발표한 ‘20년 간(1978~1997년) 가장 인상에 남는 TV광고’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쌕쌕은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등 해외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홈플러스, 강원 원주점에 ‘마을기업 상생샾’ 2호점 연다

홈플러스는 행정안전부, 강원도 원주시와 손잡고 원주점에 ‘마을기업 상생샾 2호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원주점 쇼핑몰 공간에 전용 매장을 구성해 원주 청년 마을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강원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상생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마을기업 상생샾 2호점’에서는 정선 ‘블루베리 유산균’, 홍천 ‘곡물 발효효소’, ‘구운 한과’, 인제 ‘칡즙’ 등 강원 청정지역의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원주 관내 120개 마을기업이 입점해 식품, 수공예품, 공산품, 화훼 등 60여 개 마을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오픈 당일에는 구매고객 대상 ‘마을기업 상품 꾸러미’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본아이에프, 2020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

본아이에프가 지난 28일 열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공헌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2020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문화예술을 모범적으로 후원·실행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쪽방촌 어르신 대상 문화교실 운영,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 개최, 사내독서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무명 예술가 및 장애인 예술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본사랑 미술관의 운영을 돕고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쪽방촌 문화교실은 최근 3년 간 36회 진행하며 990여 명이 참여해 왔으며, 2137개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임직원 필독서 제도, 독서클럽, 독서리더워크숍, 명사 특강 등 꾸준히 진행 중인 사내독서경영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지적 능력 향상과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본아이에프의 설명이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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