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수상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행사 선정된 상품으로 삼성전자 LG전자, LG 하우시스 라이브어스텍 수미 헬씨티슈 한국철도공사 등 16개사 41개 제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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