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무순위 청약 흥행…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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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무순위 청약 흥행…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11.19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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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서 세계 1위

현대건설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건설·엔지니어링부문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미국 다우존스사(社)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개발한 지속가능 투자지수로 경제·환경·사회 등 3가지 부문에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매년 결과를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선도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새로운 번영·환경·상생' 등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지난 10월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를 발족해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건설 측은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서 코로나 위기상황과 경제위기 등 글로벌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탑 티어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잔여세대 청약마감…평균 '61.92 대 1'

대림산업은 경기 화성 남양뉴타운에 공급한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무순위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대림산업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18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 잔여 48세대 모집에 총 2972명이 몰리며 평균 6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196.33 대 1을 기록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어수선한 주택시장 상황 속에서 내 집 마련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측은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단지로서 최고 수준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e편한세상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 수요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제는 성실 시공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S이니마, 오만서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GS건설은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오만 수전력조달청로부터 '알 구프라 3단계, 바르카 5단계 민자 담수발전사업 프로젝트' 등 2곳에 대한 낙찰통보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알 구프라 3단계 사업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 해변 지역에 일 30만㎥ 규모 RO(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바르카 5단계 사업은 무스카트 인근에 일 10만㎥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두 사업 모두 GS이니마가 금융조달, 시공과 함께 20년 간 운영권을 갖는다. 예상 매출은 전자는 1조6340억 원, 후자는 6970억 원이다.

GS건설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장기에 걸쳐 고정가격으로 공공부문에 담수를 판매하는 운영사업이며 이에 필요한 EPC뿐만 아니라 자본조달, O&M을 일괄 포함하여 수행하는 안정적 사업"이라며 "해수담수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컨워스, 로봇 '스팟' 활용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 공동연구

롯데건설은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전문업체 컨워스와 건설용 4족 보행로봇 스팟(SPOT)을 활용한 건설현장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공동으로 연구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롯데건설은 현재 컨워스에서 개발 중인 엣지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해 시계열적 형상 정보의 저장, 시각화, 분석, 공유 기능을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취득의 무인 자동화 테스트 업무를 스팟이 수행하게 된다. 

롯데건설 측은 "이번 실증 연구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취득하고, 취득한 데이터를 빠르게 정제해 현장에 공유하고 활용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술"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로봇 활용 기술 등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K건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건설은 국내외 15개 업체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젠텍, 두산중공업, LS일렉트릭, 동국S&C, 삼강M&T, 휴먼컴퍼지트, 건화공업, 세진중공업, CGO, KT서브마린, 오션씨엔아이, 네덜란드계 반오드, 벨기에계 얀데눌 등이 함께했다. 이를 계기로 SK건설은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각 업체들과 사업 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 팀 오퍼레이션'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K건설 측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 개발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며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 오는 12월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일대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공급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767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약 8만5000㎡ 규모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한화건설 측은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지적인 희소가치가 매우 크고, 포레나 브랜드만의 친환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양,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 참여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를 통합해 서측도로를 광장에 편입시키고 동측도로는 양방향 통행 가능한 7~9차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동양은 이중 광화문 광장 동측인 교보빌딩~KT 광화문지사~미국대사관~의정부 터(열린시민마당) 일대 도로정비 등을 맡는다.

동양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면서 여느 해보다 수주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풍부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 전(全)부문에 걸쳐 역량을 집중해 수주 성과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표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성북 지역 저소득층에 쌀 286포 전달

삼표그룹은 창립기념일(오는 12월 1일)을 앞두고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종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백미(10kg) 286포(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업체를 통해 구매했다는 게 삼표그룹의 설명이다. 해당 쌀은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약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삼표그룹은 매년 삼표그룹은 매년 창립기념일 전후로 성북구 일대에서 삼표봉사동호회를 주축으로 임직원이 참여해 연탄, 쌀 등을 나누는 '사랑의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주민과 임직원의 안전 등을 고려해 종암동 주민센터에 쌀을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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