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全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
삼표그룹, 全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1.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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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표그룹은 레미콘·골재·몰탈 등 모든 사업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최종 테스트를 거쳐 이달 중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삼표그룹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최근 설비 관리·예방보전 시스템, 태블릿PC·PC 모듈, 도면관리 시스템 등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현장 설비 관리·점검, 도면 관리 편의성 향상을 위해 ICT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는 게 삼표그룹의 설명이다. ICT 기반 설비점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효과를 높이고자 각 사업장에 공용 태블릿PC를 전달하기도 했다. 현장의 작업자들이 태블릿PC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빠르게 점검을 진행해 설비 업무의 체계적 대응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이상이 발생한 후에야 문제를 파악할 수 있던 기존 설비 관리의 한계를 보완한 예방 점검 등으로 설비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 부품교체 등을 통해 가동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장별로 분산된 도면을 통합·체계화하고, 설비 정보 등도 표준화했다. 표준화된 정보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과 데이터로 연동돼 태블릿PC 등을 통해 실시간 검색·전송할 수 있다. 

삼표그룹 측은 "제품 생산 과정부터 시설 유지·보수 등까지 스마트로 전환되는 만큼,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엔지니어링 인프라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기존 프로세스 변화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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