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지난해 실적호조로 현금배당 결의
우리종합금융, 지난해 실적호조로 현금배당 결의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1.02.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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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실적발표에 앞서, 2020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사회에서 액면가 대비 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실적발표에 앞서, 2020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사회에서 액면가 대비 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실적발표에 앞서, 2020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사회에서 액면가 대비 2.0%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시가대비 1.84%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약 13.8%다.

또한, 2020년 영업이익은 687억원, 당기순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27.6%, 18.0% 증가하는 등 2014년 흑자전환 이후 6년 연속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수신,  기업금융 업무 외에도 투자금융(IB), 유가증권 운용 및 중개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말에는 채권운용과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으로 우리금융그룹 내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과 시너지를 확대해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자산 증대와 금융 주관 등 IB업무의 확대로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전년대비 각 44.5%, 2.9% 증가했다”며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결손금이 해소됐고, 배당 수준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11년만에 배당을 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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