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2분기 최대 실적 달성…하반기 중대형·소형전지 MIX개선으로 이익 성장”
[특징주] “삼성SDI, 2분기 최대 실적 달성…하반기 중대형·소형전지 MIX개선으로 이익 성장”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7.28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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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곽수연 기자)

삼성SDI홈페이지 캡처
삼성SDI홈페이지 캡처

유안타증권은 삼성 SDI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1% 상향조정했다.

28일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 SDI 매출액은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295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4~5월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물류 이슈가 있었으나 중대형 전지(EV,ESS)부문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흑자로 전환했고, 소형전지 21700 비중 증가에 따른 Mix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도 컨센서스 상회 요인으로 작용한것으로 분석됐다.

김신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중대형,소형전지부문의 Mix개선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3282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3803억원"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중대형 전지 부문은 Gen5셀 양산 본격화와 수익성 낮은 Gen2이하 비중 축소에 따른 Mix개선이 기대되며, 소형전지 부문에서 21700셀 비중 확대에 따른 원형 전지 Mix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21700 셀의 비중이 상반기 20%에서 하반기 4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도 관측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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