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설 명절 승차권 비대면 예매가 시작 첫날인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매표소 앞에 설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설 승차권 예매를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승차권은 우선 창 쪽 좌석만 발매되고 1인당 편도 4장이나 왕복 8장까지, KTX 4인 동반석의 경우 순방향 1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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