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 “남미 시장에 산소공급시스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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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 “남미 시장에 산소공급시스템 수출한다”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05.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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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엔에프와 브라질 현지 협력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엔에프
엔에프와 브라질 현지 협력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엔에프

산소테크헬스케어업체인 엔에프는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엔에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엔에프는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첫 2년간 300만 달러 상당의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 제품 수출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총 84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확정지었다. 또한 멕시코에서도 약 15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맺고, 현지 협력업체를 통한 영업·AS망 구축에도 합의했다.

이번에 수출길이 뚫린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은 90% 이상 고순도 산소를 발생시켜 병원 내 가스 설비를 활용해 환자 산소호흡장치에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산소통이 없이도 24시간 산소를 제공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라는 게 엔에프의 설명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의료현장 붕괴를 경험하며 산소통에 의존해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에서 보다 안정적인 중앙집중식 산소공급시스템으로의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남미 시장인 만큼, 향후 추가 수출계약 기대감이 높다고 엔에프는 부연했다.

엔에프 측은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 추가 계약 유치는 물론 수출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엔에프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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