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두산건설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사에서 '두산건설 Best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수행부문 최우수 3개사, 우수 9개사, 안전보건부문 최우수 1개사, 우수 2개사 등 총 15개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두산건설은 안전보건부문에 대한 우수사 2개 업체 포상을 추가로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 협력사에게는 상장, 골드바 상패, 계약이해보증증권 1년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우수 협력업체에게는 상장과 골드바 상패, 계약이행보증증권 1년간 50% 감면권 등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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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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