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있다. 정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수도권 55곳 비수도권 15곳 등 70곳으로 늘리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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