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전세피해지원센터 개소식’ 에 참석해 현판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포함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강서구청 법률구조공단 법무사협회 변호사협회 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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