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에이치케이씨(대표이사 채희관)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친환경에너지 분야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수소 및 천연가스 플랜트 정비기술을 공유하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S) 등 친환경 사업 관련해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보령 컨벤션에서 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채희관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 관련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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