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영장심사에는 이임재 전 용산서장 박성민 전 서울 경찰청 정보부장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등 4명이 출석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