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남자 없이 잘 살아’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체크, 도트, 레트로 패턴 등 화려한 프린트의 의상으로 요염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다른 멤버에 대한 코멘트와 개별적인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4인 4색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댄스로 미쓰에이에 힘을 실어주려고 노력해요.”라는 리더 역할의 민, 미쓰에이의 아빠 같은 존재이자 언니 동생을 아우르는 중간 관리자 역할의 지아, “전 다른 사람 일에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는데 제 일 앞에서는 쉽게 흥분해버려요.” 라는 맏언니 페이,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는 “배우와 가수의 이미지가 확실히 구분됐으면 좋겠어요. 무대 위에서는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고 의상도 화려하게 입어서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라고 밝혔다.
미쓰에이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이 담긴 더 많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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