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쓰에이 수지, 배우와 가수의 의미가 확실히 구분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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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쓰에이 수지, 배우와 가수의 의미가 확실히 구분됐으면...
  • 윤태 기자
  • 승인 2012.10.19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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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 <사진제공=인스타일>

‘남자 없이 잘 살아’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체크, 도트, 레트로 패턴 등 화려한 프린트의 의상으로 요염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다른 멤버에 대한 코멘트와 개별적인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4인 4색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인스타일>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댄스로 미쓰에이에 힘을 실어주려고 노력해요.”라는 리더 역할의 민, 미쓰에이의 아빠 같은 존재이자 언니 동생을 아우르는 중간 관리자 역할의 지아, “전 다른 사람 일에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는데 제 일 앞에서는 쉽게 흥분해버려요.” 라는 맏언니 페이,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는 “배우와 가수의 이미지가 확실히 구분됐으면 좋겠어요. 무대 위에서는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고 의상도 화려하게 입어서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스타일>

미쓰에이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이 담긴 더 많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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