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 '경험하는 가치', '통합된 하나의 자연 풍경'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리조트급 조경 설계를 적용했다고 2일 전했다.
해당 단지에는 패밀리가든, 선큰가든, 라운지가든 등 3가지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잔디광장, 수목,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 조경 공간인 '그린필드'를 꾸몄으며, 특화 조명과 경사진 암벽이 설치된 '수변공원'을 도입해 푸르지오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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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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