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에서 갤럭시Z플립5·Z폴드5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언팩에서는 폴더블폰 신작인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 갤럭시 워치6 갤럭시 탭 S9 등이 공개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제품 소개에서 “갤럭시 폴더블폰은 작은 디테일까지 끝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삼성의 장인정신과 기술 혁신이 담긴 제품”이라며 “세련된 디자인에 우수한 내구성과 뛰어난 배터리 수명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