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기아가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중형 SUV ‘더 뉴 쏘렌토’ 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차의 외관은 입체적 패턴 모듈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적 이미지를 강조한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이 특징이다.
더 뉴 쏘렌토는 인터스텔라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볼캐닉 샌드 브라운 등 3종을 추가한 5종류의 외장 색상, 신규 색상 블랙·올리브 브라운을 포함 내장 색상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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