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MCM 하우스 청담에서 열린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미디어 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아트전시회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잉카 일로리(Yinka Ilori)’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의자 컬렉션으로 ‘공감과 상생’이 주제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MCM 협업해 작품을 선보인 '잉카 일로리(Yinka Ilori)'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아프리카 특유의 감각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공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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