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링컨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링컨의 대표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노틸러스는 완전변경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각진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를 강조하며 전면부는 수평형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와 H2 픽셀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적용된 2.0ℓ 터보차지 4기통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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