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3만원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가 주효 신한 러브체크 카드가 출시 14개월만에 300만고객을 돌파했다. ▲ 신한 러브체크카드가 출시 1년4개월만에 가입자 300만을 돌파했다. © 시사오늘신한은행은 15일 'LOVE 체크카드가 지난해 5월 100만 고객, 그해 10월 200만 고객에 이어 이번에 300만 고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쇼피, 주유, 외식 등 가맹점에서 월 최대 3만원을 할인해주고, 놀이공원, 영화, 도서할인, 후불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가 고객 증가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300만 고객 돌파 기념 'LOVE 3.3.3'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연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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