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두근달달한 로맨스로 잠든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는 tvN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박신혜 커플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윤시윤과 박신혜는 '이웃집 꽃미남'은 공식 SNS를 통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두근달달 사랑하는 한 해 되세요" 라는 멘션과 함께 새해인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시윤과 박신혜는 함께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과 절을 올리듯 두 손을 포개며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하트는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시윤과 박신혜의 손 하트 새해인사 사진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 "귀요미 깨미커플!" , "윤시윤과 같은 남자와 연애하고 싶네요" , "박신헤 점점 예뻐지네요" , "설에도 이웃집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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