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성준, 미라클코리아에서 전격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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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성준, 미라클코리아에서 전격 복근 공개
  • 윤태 기자
  • 승인 2013.02.16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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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JTBC>

JTBC 예능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의 두 번째 녹화에서 MC를 맡은 두 남자 김영광과 성준이 복근을 공개했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미국에서 리틀 비욘세로 유명한 춤 신동 에이지아(7세)가 출연해 현란한 춤 솜씨를 소개한다.
 
무대를 펼치던 중 발레와 체조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완벽 복근이 눈에 띄자 자연스럽게 모델출신인 성준과 김영광에게 집중되며 복근유무의 돌발 질문이 던져졌다.
 
 

▲ <사진제공=JTBC>

이에 두 남자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망설이자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 두MC의 이름을 외치며 복근 공개를 요구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 잠시 고민하던 두 MC 중 성준이 먼저 조심스레 복근을 공개하자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김영광도 화끈하게 셔츠를 걷어 올려 여성관객들의 환호성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던 두 MC의 멋진 복근은 2월 18일 밤 11시 JTBC '미라클 코리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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