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누워도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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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누워도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 눈길~
  • 윤태 기자
  • 승인 2013.03.31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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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cj E&M>

배우 조윤희가 누워도 흐트러짐 없는 긴 다리 의 진수를 보였다.

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서도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스틸 사진이 공개된 것.

'나인'에서 기자 주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조윤희는 러블리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윤희는 극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청바지와 셔츠, 코트, 단화 등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하이힐이 아닌 단화를 착용하고도 완벽한 각선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무보정 각선미' , '모태 8등신' 등 완벽한 몸매로 한차례 유명세를 치른 조윤희는 이번에 공개된 '나인' 스틸 사진을 통해 '롱다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침대에 걸터앉은 채 몸을 뉘인 조윤희의 긴 다리 때문에 침대 폭이 좁아 보일 정도. 누워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 를 선보이며 롱다리의 끝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정말 길다" , "역시 몸매 갑" , "축복받은 유전자다" , "바지가 짧아 보인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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