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모자, 유아용 시트 등 실용적 아이템 대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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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폴로, 시로코, T5 등 새로운 컬렉션 라인업을 추가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2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폴로, 시로코, T5 등 새롭게 추가된 컬렉션에는 티셔츠, 모자 등 의류를 포함, 노트북 케이스, 마우스패드, 노트, 볼펜, 명함지갑 등과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비치타올, 피크닉 담요, 여행가방 등도 제공된다.
어린이를 위한 아이템도 다양하다. 보행 장난감인 주니어 GTI 스쿠터, 허비 주니어 비틀 등은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테디베어 컬렉션과 어린이용 여행가방, 목 받침 등도 인기 제품들이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업체 중 유일하게 유아용 카시트도 판매한다. 제품은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여기에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2010년형 골프백 세트도 새롭게 추가됐다. 폭스바겐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은 전국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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