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정민 기자)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이 12일 지마켓 푸드데이를 열었다. 지마켓 푸드데이는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모아 특가로 제공하는 수요 장터다.
이날 지마켓 푸드데이 '신바람 특가'에는 족발 특대 1.4kg이 6,900원이라는 파격 가격에 판매하고 장어, 오징어젓갈, 돈까스, 한라봉, 토마토, 믹스커피, 생수 등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특히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페셜G'로 사탕과 쿠키, 초콜렛 등을 할인행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제쿠키 등을 비롯해 한정수량 빅찬스, 키워드 특가, 참치 스팸과 같은 캔 제품을 비롯해 축산 건어물, 과일, 야채 견과, 즉석요리, 건강식품까지 모든 먹거리들을 최대 54%까지 대폭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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