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는 현재 코스닥상장법인으로서 주식분산을 충족하고 있어 별도의 공모없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할 예정이다.
웅진에너지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업을 하는 기업으로, 작년 매출액은 4959억원, 순이익은 244억원이었다.
웅진에너지는 태양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액은 1189억원, 순이익은 4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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