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마이스터' 트위터, 새로운 정보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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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트위터, 새로운 정보의 장
  • 이해인 기자
  • 승인 2010.04.20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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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로그와는 차별된 형태의 소통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독일산 허브리큐어 '예거마이스터'의 트위터가 새로운 문화정보 공유의 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독일산 허브리큐어 '예거마이스터'의 트위터가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 사이 클럽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사오늘


지난 3월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치며 등장했던 예거마이스터의 트위터는 단순 기업 홍보 뿐만 아니라 예거마이스터가 참여하는 국내의 클럽파티와 이벤트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트위터(Twitter)는 전 세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다. 현재 국내 사용자가 58만명을 넘어섰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억개의 트윗을 돌파했다.

예거마이스터 관계자는 "앞으로 스트릿씬의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새로운 트위터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예정"이라고 밝혔다.

예거마이스터의 트위터는 www.jagermeister.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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