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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에서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칼리 쿠오코(Kaley Christine Cuoco)가 남성잡지 MAXIM의 한국판 5월호 메인 표지를 장식한다.
칼리 쿠오코는 괴짜 천재 공학도와 백치 금발 미녀간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긴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인 '빅뱅이론'에서 백치미를 발산, 천재 오덕후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는 여주인공 '페니'역을 맡았다.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칼리 쿠오코는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AXIM 한국판 5월호에서는 칼리쿠오코의 화보는 물론 인터뷰를 통해 연애관 취미 등 그녀의 속얘기를 확인할 수 있다.
MAXIM의 한국판 홈페이지(www.maximkorea.net)에서는 드라마속 백치미녀 페니가 아닌 모델 칼리 쿠오코의 도발적 매력이 담긴 화보 촬영 동영상을 미리 확인할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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