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제과제빵 전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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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제과제빵 전시회’ 열린다
  • 김하은 기자
  • 승인 2014.08.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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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바이어 초청, ‘바이어 비즈매칭 프로그램’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 올 가을 30년 전통 제과제빵 전시회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시스

올 가을 30년 전통 제과제빵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대한제과협회는 오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 베이커리페어&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빵·과자 및 식음료 완제품 업체를 비롯해 제과제빵 기계, 원부재료, 홈베이킹 기기 등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해당 전시회에서는 ‘바이어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제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어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해외유통, 외식바이어 초청 1대1 상담회 △국내 대형 유통 외식급식 바이어 비즈매칭 라운지 △국내 대형유통 MD입점설명회 및 간담회 △한국식품 해외진출 방안 컨퍼런스 △VIP 바이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HORECA(호텔, 레스토랑, 케이터링), 베이커리 전문점, 카페 등 외식 바이어와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보광훼미리마트 등 국내 주요 유통 바이어가 참여할 계획이다.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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