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기간 동안 고도비만 때문에 위 축소 수술說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위 축소 수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영국 언론은 수술 이유에 대해 '에멘탈치즈' 때문이라는 주장을 보도해 주목받고 있다.
'스위스산 에멘탈 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서' 라는 이유로 김 국방위원장의 열량이 높아 몸무게 증가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 한 것. 김 국방위원장이 받은 위 축소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이고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졌다.
40일 동안 모습을 감추고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김 국방위원장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정은 북한주민은 없어서 못먹는데 얼마나 먹었으면 위 축소수술까지 받아", "치즈를 좋아하나,김정은 치즈", "김정은 얼마나 살쪘길래 수술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