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바스플랜, 백지영-정석원 욕실 인테리어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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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바스플랜, 백지영-정석원 욕실 인테리어로 '인기'
  • 방글 기자
  • 승인 2015.02.27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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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 백지영 욕실에 적용된 '내추럴 바움' ⓒ대림바스

최근 공개된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신혼집 인테리어로 대림 바스플랜의 욕실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다.

우먼센스 3월호에서는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대림바스는 27일 “두 부부의 욕실 인테리어는 의뢰에 따라 대림 바스플랜이 진행했다”며 “두 부부의 욕실의 개인의 쓰임새에 최적화된 2개의 개별 욕실로 리모델링 했다”고 설명했다.

두 부부의 욕실에 적용된 제품은 대림 바스플랜의 ‘내추럴 바움’과 ‘베이직 모던’이다. 힐링공간 분위기의 건식욕실인 ‘내추럴 바움’은 백지영이 사용하는 안방에, 호텔 욕실 분위기의 기능성 욕실인 ‘베이직 모던’은 정석원이 주로 사용하는 거실에 각각 분리 적용했다.
 
백지영 욕실인 ‘내추럴 바움’은 고급스러운 우드와 베이지 컬러의 편안한 자연 감성을 자아내는 욕실 패키지로, 반신욕을 즐기며 파우더룸의 기능이 필요한 욕실에 제격이다. 정석원 욕실인 ‘베이직 모던’은 모노톤의 그레이 컬러로 깔끔한 호텔의 욕실공간을 구현한 욕실 패키지로, 장식적 요소가 절제되어 군더더기 없는 것이 특징이다.

두 부부의 욕실 인테리어를 담당한 대림 바스플랜 관계자는 “대림 바스플랜의 맞춤식 욕실 인테리어는 개개인에 최적화된 욕실의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 바스플랜은 지난해 방영된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장재열(조인성 분) 욕실에을 협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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