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 모델·병행 수입 제춤 최저가로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오는 29일까지 독일 유명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 샌들 3종을 시세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버켄스탁’은 227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대표적인 신발 브랜드로, ‘Cork-Latex’란 혁신적인 소재를 통해 발이 가진 원래의 기능을 보호하면서도 편안함과 디자인까지 갖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여름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 제품은 버켄스탁 제품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들로, 병행수입을 통해 온라인몰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버켄스탁은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세계적인 인기 상품”이라며 “여름이 다가오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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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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