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사진인화서비스’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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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사진인화서비스’ 확장 계획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5.05.2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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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반명함·여권사진 유료 인화…광고 출력 무료인화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GS25가 벤처기업 세븐스토리와 손잡고 무인 사진인화서비스를 시작했다.

21일 GS25에 따르면 무인사진인화서비스는 현재 강남동원, 여의서부, 이화여대 등 서울시내 10개 편의점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셀픽'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돼있는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일반사진(3*4 400원, 6*8 1000원), 반명함과 여권사진(각 8컷, 2000원) 등 3종류의 사진을 유료로 인화할 수 있으며, 광고가 함께 출력되는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GS25는 지난 3월 키오스크 복합기를 통해 프린트, 복사, 팩스, 주민등록등본 출력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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