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선보인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출시한 화이트닝 쿠션이 출시 3주만에 완판됐다.

21일 비디비치에 따르면 1차 물량의 판매 목표를 3개월로 잡았지만 3주만에 조기완판됐다. 현재 쿠션은 2차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며, 내달 1일부터 전국 비디비치 매장에서 다시 재판매 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하는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쿠션 리필(12g)을 추가로 증정한다.

화이트닝 쿠션은 특허받은 마이크로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땀과 피지에 강한 특수 실리콘 코팅 파우더가 함유됐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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