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디야커피는 고객들을 위해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과 마일드 각각 4팩(6개입), 이디야 블루머그 2개, 홈카페 레시피북으로 구성됐다.

홈카페 레시피북에는 비니스트와 이디야 MD제품들을 활용해서 집에서 손쉽게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 라떼 등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 있다. 선물세트는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1만98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고마운 분들께 전달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실용적인 구성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는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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