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프리미엄 원두’ 매달 한정판매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디야, ‘프리미엄 원두’ 매달 한정판매 실시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5.04.28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싱글 오리진’ 원두 시리즈로 출시…직접 로스팅, 합리적 가격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이디야커피는 올 12월까지 매달 이달의 원두 한정판매를 시 ⓒ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올해 12월까지 매달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이디야커피는 전국매장에서‘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는‘싱글 오리진’원두 시리즈를 통해 매달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에 선보이게 될 프리미엄 원두는 부드러운 풍미와 오랜 여운이 일품인‘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로 하와이안 코나는 세계 3대 원두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집에서도 원두 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디야커피는 매월 다른 종류와 콘셉트의 싱글 오리진 원두는 한정판으로 원두 수집가들에게는 더욱 소장하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은 커피 10잔 정도의 분량인 원두 100g에 2만2000원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합리적인 가격 외에도 커피연구소를 통해 꾸준히 커피의 맛,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프리미엄 원두 제품뿐만 아니라 이디야커피 모든 메뉴의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와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