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인수기자)
(주)동서의 ‘동서 리치스 트로피칼 후르츠 칵테일’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회수조치 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조일자 2015년 6월 20일, 유통기한 2017년 6월 20일까지인 포장단위 3062g 제품으로, ‘세균 발육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업소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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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借刀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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